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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어떻게 미래를 위해 일을 해나가야할것인지를 알아보기위해서,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렸다.

 

먼저,주어와 동사를 찿기전에 , 이문장은 ,(쉼표)를 사이에 둔 두개의 문장이란걸 알 수있다.

즉, 1) 나는 오늘 어떻게 미래를 위해 일을 해나가야할것인지를 알아보기위해서

      2)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렸다.= 나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그러면, 두문장이라면, 접속사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누가 진짜 주인공인 문장이고, 누가 부연설명해주는 양념같은 문장인지를 구분해야한다.

주인공은 "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렸다.  = "나는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렸다"

이고, 부연설명하는 문장은 " 나는 오늘 어떻게 미래를 위해 일을 해나가야할것인지를 알아보기위해서 " 이다.

 

아! 그런데, 영작을 한다면서 영어는 안나오고, 왜 한국어만 나오는것일까?

작문을 하고 영어로 바꾸면 이해도 잘 가기 때문이다.

I rented a book from the library to find out how to prepare for my future.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 알아내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어요.)

 

접속사 없이 문장을 잇는 'to'의 마법

"문장이 두 개라면 'And'나 'Because' 같은 접속사가 꼭 있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아주 간결하고 세련되게 만드는 치트키가 바로 **'to'**입니다.

주어와 동사를 다시 쓰기 번거로울 때, 그냥 to + 동사만 붙여주면 앞 문장과 뒤 문장이 자석처럼 착 달라붙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to부정사'라는 어려운 용어 대신, 그냥 **'말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주인공 문장: I borrowed a book from the library. (나 도서관에서 책 빌렸어.)
  • 연결 고리(to): to
  • 덧붙이는 말: find out how to prepare for my future. (미래 준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이처럼 to 하나면 내가 그 행동을 왜 했는지(목적), 그 물건이 왜 필요한지(용도)를 아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문장을 이어주는 딱풀 to

 

to부정사의 무슨무슨 용법?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주어, 동사 다 넣고, 할말 다 끝나서 마치려 했는데, 아쉬워서, 그냥 한마디 더 하고 싶을때, to를 툭? (투 , 퉤퉤~~)(내뱉어 버린다.) , 즉, 동작을 이어붙여서, 말을 이어가는것이다.

to다음은 당연히 동사원형이 와야하고, 동사에 따라,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혹은 몇형식동사냐에 따라서, 그것을 미리알고, 단어 나열만 하면된다.

자동사라면, 목적어가 없을 것이고, 타동사라면, 목적어가 있겠다. 동사의 유형에 대해서는 다른 페이지를 통해 게제할것이다. 

1. 한국어로 먼저 '문장의 진짜 주인공' 찾기

영작을 시작할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한국어 문장을 그대로 영어 단어로 일대일 치환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어의 뼈대를 잡으려면 먼저 우리말 문장에서 **누가 진짜 주인공(결론)**이고, 누가 **부연 설명(양념)**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오늘 제가 공부하며 만든 문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나는 오늘 어떻게 미래를 위해 일을 해나가야 할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이 긴 문장을 분석해 보면 두 개의 덩어리로 나뉩니다.

  1. 부연 설명: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지 알아보기 위해서 (목적)
  2. 진짜 결론: 나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주인공)

영어는 결론을 먼저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영작의 시작은 언제나 **"나 도서관에서 책 빌렸어"**라는 핵심 문장부터 세우는 것입니다.


 2. 접속사 없이 문장을 잇는 'to'의 마법

"문장이 두 개라면 'And'나 'Because' 같은 접속사가 꼭 있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아주 간결하고 세련되게 만드는 치트키가 바로 **'to'**입니다.

주어와 동사를 다시 쓰기 번거로울 때, 그냥 to + 동사만 붙여주면 앞 문장과 뒤 문장이 자석처럼 착 달라붙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to부정사'라는 어려운 용어 대신, 그냥 **'말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주인공 문장: I borrowed a book from the library. (나 도서관에서 책 빌렸어.)
  • 연결 고리(to): to
  • 덧붙이는 말: find out how to prepare for my future. (미래 준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이처럼 to 하나면 내가 그 행동을 왜 했는지(목적), 그 물건이 왜 필요한지(용도)를 아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3. 실전 적용: '편리함'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

문장을 만들다 보면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편리하다" 같은 표현이죠. 영어에는 '편리하다'라는 단독 동사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흔히 쓰는 'Convenience'는 '편리함'이라는 명사입니다. 그래서 "편리하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be동사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 틀린 표현: Taking a bus convenience. (X)
  • 맞는 표현: Taking a bus is convenient. (O)

여기서도 to의 마법을 부릴 수 있습니다. 가짜 주인공 'It'을 앞에 세우고 진짜 동작을 뒤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It is convenient to take the bus." (버스 타는 게 편리해요.)


 4. 가상의 친구 티나와 나누는 생생한 영어

제 상상 속의 영국인 친구 티나와 나누는 대화 속에서도 이런 구조는 빛을 발합니다.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Me: "I went to the library today to find a book for my future." (나 오늘 미래를 위한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어.)

Tina: "That's brilliant! Was it easy to find a good one?" (멋지다! 좋은 책 찾기 쉬웠니?)

Me: "Yes, it was convenient to use the library search system." (응, 도서관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아주 편리했어.)


 5. 오늘의 학습 포인트 요약

글을 마무리하며, 영어를 공부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한국어 결론을 먼저 찾아라: 내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뼈대부터 잡으세요.
  2. 동사를 연결할 땐 'to'를 써라: "가기 위해", "보기 위해", "앉기 위해"처럼 동작을 덧붙일 땐 고민 없이 to를 붙이세요.
  3. 철자와 품사에 주의하라: Library(도서관)의 L과 R 위치, 그리고 Convenient(편리한)와 같은 형용사의 쓰임을 눈여겨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사실은 아주 간단한 조립식 블록 같지 않으신가요? 완벽한 문법 규칙을 외우기보다, 내가 가진 생각을 '주인공'과 '양념'으로 나누어 하나씩 조립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통의 기쁨이 배움의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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